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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모드 켜면 통신사가 모를까? '개인정보 보호'의 위험한 착각과 진실 (2026)

2026.01.13 · 레드버스
시크릿 모드 켜면 통신사가 모를까? '개인정보 보호'의 위험한 착각과 진실 (2026)

"부모님이나 와이프한테 안 들키려면 시크릿 모드 켜야지."
많은 분들이 크롬의 검은 화면(시크릿 모드)을 켜는 순간 투명 인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위험한 생각입니다.


1. 시크릿 모드는 '내 컴퓨터'만 속인다

시크릿 모드의 정확한 기능은 '내 기기에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뿐입니다.

  • 숨겨지는 것: 방문 기록(History), 쿠키, 검색어 자동완성
  • 안 숨겨지는 것: 통신사(ISP) 서버 로그, 사이트 관리자의 IP 추적

즉, 여러분의 폰에서는 기록이 지워졌을지 몰라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통신사(SKT, KT, LG) 전산망에는 여러분이 접속한 도메인 주소가 그대로 찍히고 있다는 뜻입니다.

2. 진짜 안 들키는 방법은? (HTTPS + SNI)

통신사가 내 기록을 못 보게 하려면, 내가 보내는 주소 봉투를 암호화해야 합니다. 전문 용어로 SNI 암호화(ECH)라고 합니다.

복잡한 VPN을 깔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은 사이트 자체 보안(SSL)이 중요합니다. 주소창 옆에 자물쇠 아이콘(HTTPS)이 있는지, 그리고 인증서가 유효한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레드버스(Redbus)는 안전한가요?
네, 레드버스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1. 전 구간 HTTPS 암호화: 레드버스 내에서의 모든 이동 경로는 암호화되어 통신사가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2. 로그 저장 X: 저희는 자체 서버에 사용자의 IP나 접속 로그를 영구 저장하지 않습니다.
3. 안전 링크 필터링: 납치 광고나 피싱 위험이 있는 불안정한 사이트는 리스트에서 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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